
10시 출근. 양복 말고 캐주얼한 블레이저를 거의 처음 입어 보았다. 언제 샀는지 모를 블레이저는, 구매 당시 안 어울린다고 장롱에 처박아두었다가 며칠 전 발견한 것이었다. 단정한 자켓이 필요하대서 입어보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그래서 입고 출근했다.

1130 중식


전 산림청장님의 강연을 들었다. 오늘 처음 들어본 협회는 비중이 있는 협회였나보다. 언제 이런 강의를 또 들을까 나름 경청을 했다.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얽히고 섥혀있었다. 이쪽 문제도 상당히 복잡했다. 세상에 쉬운게 없다.
일 자체는 특별할 게 없었다. 행사 안내 및 보조. 이렇게 정리할 수 있다. 그러나 오랜만에 오래 서 있으려니 허리가 아팠다. 집에 와서도 상당히 피곤했다. 직병을 한다면 이 상태로 공부를 해야하는 것인데. 직병 가능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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