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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대장정 9일차(대구~청도) 망할 카카오맵. 가다보니 길이 없어서 한참을 돌아갔다.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카페에 들러 휴식을 취했다.대구와 청도를 넘나드는 팔조령 옛길(고갯길). 고갯길이 그러하듯 꽤나 힘들었다.청도 진입미노이가 준 아르기닌을 타먹으면서.팔조령을 내려오는데 도로 옆 언덕면에 염소가 앉아있다.소싸움의 도시. 청도!경북을 넘어오면서 국밥을 너무 먹어서 패스트푸드가 먹고 싶어졌다. 롯데리아로 마무리. 청도역사진을 안찍었나. 왜없지. 2025. 5. 7.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읽은 계기 나는 내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서 도태되고 싶지 않다. 화려한 승리를 거두진 못하더라도, 비참히 패배하고 싶지는 않다. 그것이 내가 공기업을 준비하는 이유이다. 퇴직까지 (남들이 인정하는)일정수준 이상의 안정적인 수입을 확보할 수 있으면, 평균 이상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연이은 공기업 낙방으로내 수입원 확보에 대한 고민이 많아진 지금, 과연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최소 얼만큼의 비용이 필요할까 고민해보았다. 또한 최소한의 수입으로 최대의 효율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제태크를 잘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요즘 제태크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결론적으로는 일정한 수입원이 없는 현재의 내가 제태크를 공부하기는 시기상조라고 판단했다. 제태크는 너무나도 종류가 많고 다.. 2025. 1. 1.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요즘 내 관심사는 독서이다. 연이은 취준 실패는 진로 고민을 넘어서 삶에 대한 고뇌로 이어졌다. 방황하는 이 시기에, 형은 해답으로 독서를 제시했다.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내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인 형이 제시한 방법이기 때문에 흥미가 동했다. 공부의 도피처로 활용되는 면이 크지만, 그래도 독서를 하는 것이 쇼츠 보는 것 보단 낫다는 생각에 틈이 나면 독서를 하고 있다. 그런 와중 형이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이라는 책을 추천했다. 누군가 나에게 유시민을 아냐고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답할 것이다. '알쓸신잡에서 봤어요. 전 정치인이고, 현재는 방송인 아닌가요?' 한 문장으로 정의하면 '교양 TV 프로그램에서 가끔 본 똑똑한 사람' 이다. 그래서 형이 나에게 유시민의 글쓰기 특.. 2024. 12. 25.
널담 뚱낭시에 리뷰(맛, 종류) 널담 뚱낭시에 크림샌드 휘낭시에 8종생일에 친구에게서 받은 걸 냉장고에 묵혀두다가 오늘 처음 먹었다.거의 3주간 냉장고에 있었던 건데 괜찬겠지...?   다 맛있었지만 무화과 크림치즈가 베스트였다.이거 외에도 레몬 얼그레이, 솔티드 바닐라도 먹었는데 미처 사진 찍을 생각을 하지 못했다.어쨌든 전부 맛있었다. ● 가격: 11,900(카카오톡 선물하기 기준)● 종류: 무화과크림치즈, 초코칩, 레몬얼글레이, 솔티드 바닐라, 황치즈, 다크초콜릿, 녹차커스터드, 군고구마 (총 8종)처음에 친구에게 받았을 때만 해도 남자끼리 무슨 이런걸 주냐는 생각이었지만, 오산이었다. 이틀만에 5개를 다 먹었다. 선물 혹은 구매를 추천한다. 2024.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