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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12.01일의 기록 11.29- 서울에서 대대 동기들을 만났다. 군 생활을 계속하는 동기는 대위가 되었다. 내 동기가 벌써 중대장이라니... 실감이 나지 않았다. 그만큼 내가 나이를 많이 먹었구나 느껴졌다.- 족발은 대위 동기가, 베라는 직장인 동기가 사줬다. 요즘 많이 느끼는 거지만 주위 사람들을 잘 둔 것 같다. 그만큼 내가 잘 해왔다는 거겠지? 위로가 된다.  11.30- 요 근래 사람을 가장 많이 만났던 날. 아침부터 대학시절 축구 동아리 사람들과 볼을 찼다. 선배들은 나이가 30줄에 들어섰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신입생 때 봤던 모습과 똑같았다. 대학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요즘은 어딜 가더라도 내가 나이가 많아서 점잖은 척하려고 노력하는데, 오랜만에 까불면서 축구를 했다.- 축구가 끝나고 사우나에서 씻고, 여자친구.. 2024. 12. 1.
2024.11.28일의 기록 - 2024 지방직 9급 문제를 풀어보았다. 국어 95, 영어 75, 한국사 65점이 나왔다. 행정법은 아예 몰라서 안 풀었다. 점수가 괜찮았다. 현직 공무원인 친구에게 물어보니 굉장히 긍정적인 피드백을 얻었다. 자신감을 얻었다. 내가 나중에 공시를 준비하더라도 가능서이 있겠구나 라는 자신감을 얻었다.- 연금보험 , 연금 보험저축 비교 / 국민연금(공무원연금), 개인연금, 퇴직연금(DB,DC,IRP)=공무원은 퇴직수당- 건보 NCS 다시 풀어보았다. 나의 연상능력을 사용해서 풀어보았다. 전문용어가 많이 나와서 연상하기가 어려웠다. 차라리 자료해석에 연상능력을 적용시키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의사소통에서 연상능력은 단어들을 기억해서 구분하는 용도로만 사용해야겠다.- 오늘 낭비한 시간: 0630~0700 멍.. 2024. 11. 28.
24.11.27일의 기록 0820 ~ 0920 독서0920 ~ 1020 잠, 전화, 릴스1400 식사 / 책 선정1600 퇴근1630 집 도착1630 ~ 1730 운동1800 ~ 1830 저녁식사1830 ~ 1900 샤워 및 빨래 널기1900 ~ 2200 독서 및 블로그  오늘 참 여러 일이 있었다. 하루 종일 함박눈이 내렸다. 그래서 버스를 타고 도서관에 갔다. 평소라면 10분거리가 40분이 걸렸다. 원하는 책들이 보이지 않아 무심코 선정한 책이 취준생이라면 꼭 한 번쯤 들어봤을 '면접왕 이형'의 책이었다. 이 책을 꼭 읽으라는 계시인건가. 이 형님이 이렇게 대단한 사람인 줄 몰랐다. 유튜버로 성공할 만 하다.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배웠다. 가계부와 마찬가지로 뭐든지 기록과 시각화가 필요하다. 시간도 그렇다. 일단 눈으로 보아야.. 2024. 11. 27.
돈 공부 입문 돈 공부 입문 : 네이버 도서 돈 공부 입문 : 네이버 도서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search.shopping.naver.com 요즘 제태크의 관심이 많다. 내가 무슨 일을 할 지는 모르지만, 일단 보수를 받고 일할 테니, 최소 얼마를 받고 얼마를 저축해야 은퇴후 기본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을지 계산해보려는 마음의 발로이다. 제태크 분야를 둘러보다 이 책 제목을 보았다. 나에게 딱 맞는 책 같았다.  돈 공부 입문이라 해서 돈의 기초원리, 초보자를 위한 제태크 방법 등에 관한 내용이 주로 담겨있을 줄 알았다. 반은 맞았다. 단지 내가 기대한 내용들은 책의 후반부에 나왔다. 책의 전반부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관해 다루었다.  '인생 설계가 먼저이다. 일단 자신의 인생계획이 수립된다면 .. 2024.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