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7 2024.11.23일의 기록 0820 공부 시작 1200 점심식사 1740 오후공부종료 외워야 할 단어 / 자동사 / 형용사, 수동태 관용구가 아직 한참 많다. 내일은 가볍게 보는 시험이지만, 다음 시험에는 이 많은 숙어들을 외워야 할 생각에 머리가 아프다. 밤에 잠이 안오는 이유는 공부를 덜해서 그렇다라는 형의 말이 맞는 것 같다. 2024. 11. 23. 가족이 있어서 좋다 '너 지금 취업준비 안해도 되니까 2~3달 동안 책만 봐라'형의 말을 듣자마자 웃음이 터졌다. 어떤 의미에서 한 말인지 이해도 가고, 쉬어도 된다는 위로가 느껴졌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면 rotc 입단 직전 방황했을 때도 내게 가장 의지가 되었던 건 형이었다. 그 때도 형은 나에게 '너가 지금 rotc를 하든 안하든 인생 사는데 아무런 지장없다. 힘들면 하지마라'라고 말했었다. 책을 읽으면 뭔가 좀 달라질까. 독해 능력은 좀 향상이 되겠지. 근데 지금 현실을 외면하고 싶어서 도피하는 건 아닐까? 2달 후에도 달라진게 없다면 어떡하지? 현실을 마주하는게 제일 중요하다는 걸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깨달았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뭐, 그렇다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게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일단 방향성을 잡고.. 2024. 11. 22. 대학 교직원 면접(단기계약직) (괄호는 면접관) / -은 내 대답 (자신을 평가할 때 10점 만점에 몇점정도 주고 싶은지?)- 7점 주겠다(7점이면 꽤 높은 점수인데 자신을 꽤 높게 평가하시나 봐요?)- 사실 저는 저를 5점 정도로 평가한다. 하지만 제 주변 사람들은 나를 내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좋은 사람들이라고 평가한다. 나라는 사람이 내가 평가하는 것보다 높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7점이라고 평가했다. 요즘 진로 고민이 많다. 28이 가까워지는 나이에 진로 고민이라니... 내가 생각해도 웃기다. 다들 이렇게 힘든걸까. 좋은 게 좋다고 남들이 좋다는 길을 따라간 결과가 이럴까. 내 자신을 돌아보지 않은게 이토록 후회될지 몰랐다. 취업 고민을 나누면 다 나에게 힘이 되는 말을 해준다. 정말 고맙다. 내가 잘 못 살아오지는 않았.. 2024. 11. 21. 국토대장정 8일차(대구 휴식) 국토대장정 8일차(대구 휴식)장소 - 네이버 지도 네이버 지도교동게스트하우스map.naver.com시간이 지날 수록 숙소 사진, 음식 사진을 안찍게된다. 사진 찍는 것도 귀찮아... 여기는 특이하게 체크하는 사람들에게 음료를 한 잔 제공했다. 컵이 보라색이라 잘 안보이지만 녹차라떼다. 참고로 어제 술을 많이 마셔서 오늘은 대구에서 휴식하기로 했다. 대구의 골목들 골목을 헤매다가 먹은 국밥. 가게명도 기억이 안난다. 휴식을 하면서 책을 읽기로 했다. 그래서 찾은 북카페. 결국 가진 않았다. 가게 외관은 이뻤는데, 안쪽 자리가 협소해서 가지는 않았다.장소 - 네이버 지도 네이버 지도공간을 검색합니다. 생활을 연결합니다. 장소, 버스, 지하철, 도로 등 모든 공간의 정보를 하나의 검색으로 연결한 새로운 지도를.. 2024. 11. 18. 이전 1 ··· 3 4 5 6 7 8 9 10 다음